<母の待つ里>
오늘의 범위: 25p-28p 오늘의 단어薪(たきぎ): 장작나무, 땔감たまげる: 놀라다枯葉(かれは): 고엽たてつけ: 여닫히는 상태引戸(ひきど): 미닫이문肚をくくる(はらをくくる): 각오하다あぐらをかく: 책상다리하다毀れ物(こわれもの): 깨지기 쉬운 것黙(しじま): 정적ちびちび: 찔금찔금羽釜(はがま): 솥新米(しんまい): 햅쌀費消(ひしょう): 소비하다燻す(いぶす): 연기를 띄우다燗酒(かんざけ): 데운 물手枕(てまくら): 팔베게糊が利く(のりがきく): 주름이 없다 오늘의 문장1. 板が挿げられているところからすると → 나무에 홈을 파고 그 홈에 끼워맞추었다고 생각했어요. 홈끼리 닿아 있는 부분을 가린킨다고 생각해서 ‘이음매’를 생각했어요. 번역서에는 ‘조립한 상태’라는 표현을 썼어요. 이음매라고 하면 두 가지를..
느리게읽기(번역하며 읽기)
2025. 2. 2. 12:26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티스토리챌린지
- 한국추리소설
- 글쓰기훈련
- 티스토리첼린지
- 한국소설
- 문학과지성사
- 문헌메모
- 히가시노게이고
- 국외소설
- 블루홀식스
- 문학동네
- 천선란
- 미나토가나에
- 한국스릴러소설
- 일본미스터리소설
- 오가와사토시
- 일본소설
- 이사카코타로
- 오블완
- 프랭클린익스프레스
- 창비
- 한국미스터리소설
- 일본추리소설
- 일어원서읽기
- 독서일지
- 글쓰기훈련법
- 한강
- 전문분야를만들어야하는이유
- 자기계발
- 모우어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
30 | 31 |
글 보관함